문주란꽃으로
가득찬 신비의 섬 토끼섬
제주도
아름다운 제주도 안에
또 다른 작은 신비의 섬, 토끼섬.
섬 전체가 온통
문주란 꽃으로 가득 차 있다.
문주란 꽃은
7월부터 9월까지 핀다.
무더운 한여름에 활짝
피어나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문주란의 원산지는
원래 아프리카 지역이다.
작은 씨앗이 해류를 따라
인도양을 건너
제주의 구석진 작은 바다가
마을에 정착했다.
아주 작은 섬인 토끼섬에서만
뿌리를 내려 자생한다는게
더욱 신기한 일이다.
그 신비로움과 희귀성으로 인해
196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라
당연히 출입금지다.
하지만, 토끼섬에서 문주란을
감상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한다.
그곳에서 문주란꽃이 활짝
피운 고운 자태에 취하고
또 문주란 향기에 흠뻑 취하고 만다.
이런 시간은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다.
지미봉과 우도 그리고
성산일출봉이 파노라마가 돼
한눈에 들어오는 토끼섬!!
신선한 새벽공기와
문주란 꽃이 있는 지금
이 시간만으로도 행복하다.
그 누구한테도
방해받고 싶지 않은 시간이다.
문주란꽃으로
가득찬 신비의 섬 토끼섬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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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일출의 빛까지 더해져
이 섬을 환하게 비추기 시작한다.
제주의 돌담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며
그윽한 문주란 향기 속에
붉은 황금빛 태양도 한몫을 더한다.
올레길 20코스를 걷다보면
제주 구좌읍 하도리 앞바다에
떠 있는 토끼섬!!
멀리서보면
그저 아주 작은 돌섬이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문주란이
온통 자생하고 있다.
파도와 바람이 머물다 가는 섬!!
그 곳에서 만나는 활짝 핀
하얀 문주란!!
섬 전체를 뒤덮은 문주란 꽃 뒤로
보이는 우도와 성산포가 펼쳐진다.
늘 그리운 섬!!
바다가 취하는 늘 그리운 섬!!
토끼섬은
문주란 꽃이
한여름에 꽃을 피우면
하얀 토끼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간조시에는 걸어서
건너 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보통 때는 섬 주위 작은 백사장
해변까지
물이 차올라 작은 섬이 된다.
토끼섬 내부에는
문주란으로 가득하다.
| 문주란꽃으로 가득찬 신비의 섬 토끼섬 제주도 돌나라 한농복구회 | ||
▲ 돌담과 어우러진 문주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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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생지는
아주 커다랗게
돌담으로 보호되고 있다.
갯바위를 제외한 모래해변은
거의 모두
문주란 꽃으로 뒤덮여 있다.
파도가 다지고 바람과 물이
만드는 섬, 제주!!
아름다운 제주도 안에
또 다른 작은 신비의 섬,
토끼섬!!
사람이 살지 않는 섬!!
어느 누구에게도 방해되지 않고
오롯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는 섬!!
그 섬에 또 가고 싶다.




아름다운 음악과 문주란이 잘 어울리네요
답글삭제문주란꽃을 가득 담은 토끼섬은 복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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