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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었어요
돌나라 한농복구회
돌나라
한농복구회 회원들은
모두가 행복을
갈구했던 분들이지요.
그러기에
절망가운데서 소망을 얻었고
불행했던 가정에서
행복한 가정을 회복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만물속에서도
속삭이고 있고
하나님 말씀가운데서도
얼마든지
하늘 친아버지의 사랑 고백을
진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지금도 생각하면
뭉클하게 그리워지는 나의
고향 충청도 충주…. 어린 시절,
난 너무도 티 없이 자라났다. 넉넉한 살림은 아니었지만
유별나리만치 꽃을
좋아하셨던 우리 아버지는
우리를 온통 꽃 속에
파묻혀 살도록 키우셨다. 종종 품팔이 일을
나가시곤 하셨는데
어쩌다 꽃나무가 하나 생기면
온 세상을 다 얻은 양
싱글벙글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돌아오시곤 하던
그리운 나의 아버지….!!
얼마 전 우연히 TV에서
보았던 프로가 생각난다. 젊은 신혼부부가 아주 어렵게
아이를 가졌는데,
아이는 아직 뱃속에서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미리 이름 지어놓고
아기 침대며,
놀이방이며, 장난감 등등….
없는 것 없이 다 준비해놓고
가슴 설레게 아기가 나올 때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모습을….
아… 이것이 바로
하늘 아버지의 모습이셨구나!! 우리가 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부터
아빠는 풀장과
예쁜 정원을 꾸며놓으시고,
푸르른 숲과
그 속에서 지저귀는 예쁜 새들과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잎들!! 그 속에서 뛰어노는
다람쥐, 토끼, 산노루….!! 얼마나 지구 막둥이들을 사랑하시고
행복하게 맘껏
뛰어놀기를 바라시는 욕망이
만물 가운데 가득하신지….!!
하늘나라에 가면
너무나 아름다운 꽃밭이
쫙 펼쳐져 있고,
찬란한 빛을 받아
출렁출렁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황홀경에 빠진 채
그 숲 속을 거닐 때마다
예쁜 새들이
내 어깨 위에 날아와 앉아
노래를 불러준다는 말씀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그 일이 하늘에서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현실로 내 안에 이루어졌다.
오늘도
그 행복을 이 땅에서 맛보고 있다.
산에 가서
기도하고 말씀 보려고 앉아있으면
이 겨울에 어디서 뭘 주워
먹었는지 살이 통통하게 찐 새들이
떼로 날아와서 발 사이로,
혹은 머리에 손을 펴면
손바닥에 앉아서 노래를 불러주고….!! 심지어 내가 집에서 키우던 새는
아예 내 어깨가 놀이터고
내가 상추를 먹으려고 집으면
저도 달라고
손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자기가 먼저 선수 쳐서 먹곤 했었다.
난 동물을 너무 좋아한다.
산책하러 갔다가 노루, 산토끼…
때로는
멧돼지 새끼를 만나곤 하면
어린애처럼 장난기가 발동해
내 나이도 잊어버린 채
잡으려고
뛰어가다가 엄마 멧돼지한테 들켜
허겁지겁 도망오던 일들…ㅎㅎㅎ
나에게 이런 행복을 찾아주신
하늘친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린다.
하나님이 우리를 낳으셨다는 증거가
만물 가운데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누구나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진 자라면…. "하나님이 나를 낳으셨다. (시 2:7) 우리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다. "(시 82:5.6) 라는 증거의 말씀이 성경속에 꽉 차있다.
오늘도 나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주인 잘못 만나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혹은 자기네끼리 뜯어 먹히고 싸우며
죽어가는 비극의 현장들이….
“얘들아 친아빠가 오셨단다!!”
오늘도 눈물로
외치고 계시는 친아빠께,
육천 년 아빠 떠나
고생하며 천행으로 살아있는
막둥이 자식들이
이 음성을 듣고 달려올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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