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라
한농복구회에서
누리는 행복과 감사
"와~~!! 이곳이야말로
숨쉬고 살 만한 곳이로구나"
하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농가 뒤뜰엔
붉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가을의 정취를 풍겨주고
붉게 물든 단풍들은
반가워 웃으며 나를 반겨주지요.
봄 여름 가을 내내
씨 뿌리고 가꾸며 땀흘린
노고가 없었다면
어찌 이 가을의 풍요를
누릴 수 있을까요!!
버려진 농토를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모인
한농복구회 회원들의 외침을
들어보세요.
'태양은 농촌에서 뜬다'!!
서로 남남이었지만
하늘의 사랑으로 맺어진
형제들이
오손도손 모여사는
사랑이 샘솟는 보금자리!!
형님 아우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맘껏 뛰노는 사랑의 동네!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
나는
신선 되어 하루하루 산다네♪
신선 되어 하루하루 산다네♪
언제나
하하! 호호!! 웃고 사는
하하! 호호!! 웃고 사는
행복이 샘솟는 보금자리!!
감사해서 웃고
즐겁고 기뻐서 웃고
행복해서 웃고
항상 웃고 살아요
그야말로
꿈을 이루는 마을이지요
유기농
한농마을로 들어가노라면
한농마을로 들어가노라면
계곡을 따라 단풍잎들이
서로 "이쪽 보세요 저쪽 보세요"
하며
온갖 애교를 다 떨고 있답니다.
밤 낮으로
노래하며 흐르는
노래하며 흐르는
계곡물의 합창 소리!!
언제 어디서 들어도
차르르르~~!!
질리지 않는
음악소리 같아여라!!
음악소리 같아여라!!
철철철철~~!!
졸졸졸졸졸~~!!
아~~!!
이 물소리를
무슨 단어로 기록할꼬??
맑고 깨끗한
물을 바라보노라면
물을 바라보노라면
심신이 지친 자들에게
새 힘을 주는구나
-석선 시집-중에서
효도마을 입구에요
효심이 가득한 형제들이
서로 남남이었지만
내 부모님 처럼 섬기고
내 부모님 처럼 섬기고
받들고 사는 효도마을이지요.
메마르고
딱딱했던 이들의 마음에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효심이 생겨났을까?
그것은 바로
석선선생님의 말씀 강의를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연고에요.
석선선생님의
'물이 되라' '흙이 되라' 는
주옥 같은 말씀을
실천하게 된 것이지요.
아름다운
영상시를 들어보실까요?
아름다운
영상시를 들어보실까요?
흙이 되어라
밟히고 으깨이고
빠워서 날리고 버릴지라도
말없이 날리고 버림당하는
너는 흙이 되어라
삽으로 파서 곡식을 심고
나무를 심어도
말없이 곡식을 길러 주고
말없이 나무를 길러 주는
너는 흙이 되어라
-석선 시집-중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